날 뭐라고 불러도 좋아. 날 뭐라고 불러도. 용서할게. 그래도 내 맘에 상처는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가 아무리 하찮은 존재일지라도... 그리고. ............ ===홍대 주변, 걷고 싶은 거리. 비 내리던 토요일에===
[워니원]
2004-12-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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