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선물 하늘이 주신 선물 바로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내 아이입니다. 엄마뱃속에서 10달동안 고생하고 나와~~ 웃음으로 모든걸 감싸주는 내 아이!! 별탈없이 잘 클수 있게 기도해주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 태어난지 지금 한달도 안된 울 둘째 "륜휘"의 손입니다.
쑈리미
2004-12-0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