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포스팅.. 지난 여름, 제 가장 친한 친구녀석들과 갔던 그 곳에서의 여행은... 친구녀석들이 가버린...그리고 이제 제가 들어갈 그곳에서의 생활에.. 힘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다시, 이녀석들과 여행을 가려면 2년이란 시간이 필요하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제가 사진이란 취미를 가져서. 그때의 그 즐거움을 필름에 담아올수 있었으니^^ 그럼 다들 몸건강히 잘계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럼~
Faith
2004-12-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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