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고치다 해 진후 펑크난 자전거, 퇴근길이던 수리공에게 자전거를 고쳤다. 그는 바가지를 씌웠고, 고맙던 마음이 사라졌다. 길은 도처에 위험이다. 2004. 12. 1.
연꽃언덕
2004-12-06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