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살기위해서, 직업이니까 지나가는사람들에게 필사적으로 종이를 나눠주고 지나가는사람들은 차가운 시선으로 외면하기도하고 주머니에 넣기도.. 받고나서 바로 바닥에 버리기도 하는.. 저 아주머니의 모습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바로 그 모습이 제 모습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 같았습니다..
시밋
2003-06-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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