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바라보는.. 우리들의 일상... 길을 가다 걸음을 멈추었다.. 바람이 많이 불던날... 간간히. 비가 내리던 어느날... 길건너.. 사람들은.. 오늘도 바뿐걸음을 제촉한다.. 각각의 서로 다른이야기를... 가슴에 간직한채...
::neogia::
2004-12-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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