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랜 파라솔 얼마전 일때문에 가게되었던 푸켓의 피피섬 해변가에 내가 머물던 파라솔이다. 낡기는 했지만 햇살을 가리기에는 충분한 파라솔......이전 누군가도 이 파라솔과 함께 정취와 여유를 느꼈으리라.
빅터
2004-12-0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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