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적색 유혹 손톱 1/4 크기 밖에 안되는 선인장의 작은 꽃이 막 피려 하는 모습이 강렬하게 다가와서 오랫만에 백마를 꺼내 찍어 보았습니다만 찍어 놓고 보니 제대로 표현 못한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럽습니다.
Harmony
2004-12-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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