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올해로 환갑을 맞으신 어머니... 좀 더 젊으실 때 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이곳에 올리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 저에게는 어머니의 모습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두 번째 포스팅으로 어머니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거리에서
2004-12-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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