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業中 항상 자연스러운 인물사진들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한창 애닳은 생업중인 사람들에게 나에게 한낱 취미뿐일 카메라를 들이댈 용기가 없기 때문에 '왜'에 대해서 확고한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찍고싶다. -2004. 12. 04 영도 자갈치
스판
2004-12-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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