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식당 '일 마레' 수능 끝난 아이와 함께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이태리식당 '일 마레'를 갔습니다. 늦가을의 바닷바람은 소슬하고, 멀리 보이는 바닷가는 더욱 넓어보이더군요.
밤에등대
2004-12-0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