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 - 추억 저만치 멀어져가는 해바라기가 가득 핀 마을의 남매들도... 뜨거웠던 태양도... 비릿한 바다냄새도... 정겨워 보이던 거제도의 풍경도.... 그렇게 아련한.... 2004년의....... 따스한 기억.....
rainy
2004-12-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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