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해... 올 한해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했던 일들도 많았고... 많은 반성과 실천하지 못한 계획들을 남기고 저물어 갑니다. 아직 한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실천하지 못한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아져서 모두가 웃으며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커피가 있는 풍경
2004-12-03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