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모래먼지 뒤집어써서 눈물이나도 어제붙인 속눈썹이 바람에 날려 눈을 찔러도 "아~ 좋다 좋다" 를 연발했던 나홀로 출사 in 다대포 첫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네요..^^ 레이소다 보면서 감탄사만 연발하던 소심한 제가 용기내어 봅니다. 토토샵은 당췌 할 줄 몰라서(컴맹수준이예요 ㅠ.ㅠ) 포토웍스에서 콘트라스트만 좀 주었습니다. Pentax ME-Super / SMC Pentax-A 50mm f1:1.4 / kodak100
[ aura ]
2004-12-03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