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援의 빛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몇 번이나 되새기는지.... 어두운 동굴속 한 줄기 빛 처럼 그 빛이 희망이되어 이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기를..... 어찌보면 동굴속에 빛이 커다란 돌 처럼 느껴져 삶의 무게로 압박하는 느낌 입니다. 관념의 차이겠지요...
늘~처음처럼^^
2003-06-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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