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누드모델 오랜만에 목욕후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목욕은 왠만하면 제가 시키는대 이날따라 제가 안시키고 민기엄마가 목욕을 시켰길래 저는 사진기를 집어 들었죠. 역시나 목욕을 하고 나면 머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입니다. 엄마가 새로 사준 "미피" 담요를 둘러 쓰고는 연실 웃어대네요. 자 이제 코~~ 자자~ ()() (..) 토끼
아빠토끼
2004-1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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