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중]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양희은- 도시나간 아들딸은 기약없고 할아버지 할머니 밭을 맬때 강아지 자식처럼 주변을 맴돈다...............................
Farewell
2004-12-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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