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깨어진 꿈들은 잔상이 되어 흐르고.. . 멍든 몸뚱이는 조각조각 나뉜다.. . 내눈은 아무것도 볼수 없다.. . 진실을 말하는 렌즈는 내 영혼을 지배한다.. . 25년간의 숨겨진 영혼을.. . . stranger... by saint thanks to ryul...
sainted70
2004-12-0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