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셔터음 요즘 나의 카메라 셔터음은 완전 스튜디오 용 카메라처럼 집안에서만 울린다 언제부터인가 외출이 어려워졌고 아기가 태어난 이후 꼼짝마라이다.. 한동안은 이렇게 마누라와 장난치면서 한장 한장 컷수를 늘려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달에 한번 포스팅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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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