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마지막달 2004년도 이제 두시간 후면 한달이 남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험했던 한해로 기억될듯 하네요.. 참고 견디신 모든 분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하던 일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형이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MERRY CHRISTMAS!!!
ChoIN
2004-11-30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