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를 나도 "내 아를 나도" "어머멋! 이깟 꽃다발에 내가 넘어갈꺼라고 생각했다면 탁월한 선택!" 친구 결혼식날.. 프로포즈를 연출해서 사진 한컷 찍었는데.. 이넘이 친구다보니.. "에라잇 좀 진지하게 해 보란 말이얏!"
dosyo
2004-11-3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