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넘볼 수 없는.. 누군가의 길.... 다들 같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나는 그저 부러워 할 수 밖에 없는.. 쭉 뻣은 길이 있다.. 그저.. 다시태어나면.... 이란 단어로는 스스로를 위로해야하는...
껑식이 아빠
2004-11-3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