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over again 내가 뛰어놀던 운동장.. 언제부턴가 나에겐 너무 작은 운동장이 되었고.. 지금은 내겐 작은 추억이 되었다. 또 누군가가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을.. 내 소중했던 공간.
isFeeling
2004-11-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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