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 - 성격차이 기대어 자고 있는 큰 녀석은 덩치는 두 배나 되면서.. 겁도 많고 소심해서 걱정 많은 맏이 같고.. 작은 녀석은 호기심 넘치고 애교도 많아.. 딱 막내 동생 같습니다. ^^ 같이 태어난 자매이면서도.. 둘의 성격은 완전 딴판이지요. 오히려 이런 다른 성격에 같이 사는 맛이 난다고 할까요? ^^;;
suigui
2004-11-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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