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숲 어느새 난 앞뒤와 좌우 위아래를 구분할수 없는 그 숲속에 서 있었다... 나침판도 지도도 없이 혼자 상처투성이가되어서라도 그 숲을 헤쳐 나가야만 한다 좌절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Go!!
느린발걸음
2004-11-3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