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 입구에서... 밤하늘에 별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 그 수많았던 별은 이젠 주위가 너무 밝아 볼 수 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별을 보여주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술익는마을/김민재
2004-11-2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