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 : 바랄 망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너무 바쁘네요.. 몸도 맘도.. 정신없이, 하는일없이 촉박하기만 한것 같아..여유가 없군요.. 사진 찍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 선유도에서..
수영천리
2004-11-2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