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은." 표정이란...
요런게 아닐까요...ㅋㅋㅋ
컨디션 나쁜 날에 오랜 시간동안 피곤에 지친 이쁜 조카 은설이...
촬영하는 삼촌들이 웃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가운데...
"이걸 웃어줘...말어..."
고민하는 듯한 표정이 잼나게 나와서 한 컷 올려봅니다...
반면에 사랑스러운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난.감." 그 자체겠지요...ㅎㅎㅎ
이쁜 조카 은설이의 왠지 "쌩.뚱.맞.은." 표정이 재미있어서 보면서 계속 웃음만 짓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