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휴가를 나와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는 아들과... 서울에 올라와 아들에게 길을 묻는 어머니... 모습은 달라도 모자간의 사랑의 무게는 같아 보입니다... 2004년 11월 20일 용산역에서...
sunflower
2004-11-29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