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의 일출 사진을 찍기위한 산행은 아니었다. 그러나 태백산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주었고 2003년 12 월 14일은 내 생애에 잊지못할 날이될것이다.
비오
2004-11-28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