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는거야... 아이들.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며 자란 아이들. 보육원 선생님들을 엄마라고 부르며 자라는 아이들. 그래도 녀석들, 밝게 컸으면 좋겠다. 벌써 다 철이 들어버린 녀석들이 가득한 곳. 이 형은 믿는다. 세상을 뒤집는 거야. 너희들의 힘으로. ^^* 씨익~ 오늘도 개구장이들 한판 놀아볼까~~! - NoPD, 서울 어느곳 -
NoPD
2004-11-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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