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침에 눈뜨고 바로 카메라를 들었다.. 어머니가 피곤해 하시며 쇼파에 누워 있으신다. 난 어머니 앞에서 요리조리 카메라를 드리덴다... 어머니는 얼굴 부었다고 하지마라신다... 하지마라고 몇 번 하시다 내가 떠는 재롱에 웃으신다.. ^^ 세상에 제일 큰 기쁨을 어머니가 선물해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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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