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멀어져 간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 쓴맛을 느꼈을때도 있고, 먼가에 골몰할 때도있었다.. 어쩌면 하루.. 보이지 않는 엑스트라처럼 기억조차 되지않는 하루였을지도. 누군가에 의해 흘러가는 하루가 아니라 내가 내 뿜는 하루였으면..
JoshuaStory
2004-11-28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