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꽃 어릴때 이 꽃을 보면 계란이라 하며 소꼽놀이를 하였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뭐 그렇게 재미있는 역할놀이는 아니지만 그때는 얼마나 진지했던지?. 그리고 어서 어른이 되서 엄마와 아빠처럼 당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행복예감
2004-11-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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