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진사(?) 18개월된 아들래미입니다. 제가 쓰던 G2를 물려주고 꼭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둘이서 여행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
icecaky
2004-11-2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