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진 찍으러 같이간 형이 할아버지에게 사진 찍어드린 다고 해서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할머니께서 옷맵시를 잡아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저 나이가 되어도 제 와이프가 저렇게 해줄까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원이/wonle
2004-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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