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냐면 찡찡찡 언제나 잉잉잉 이런날 징징징 따뜻한 대어도 눈길로 내눈엔 다정한 그대가 손길로 언제나 토닥여 너무나 싸안는 귀여워 그대. 그래서 내가 이리도 철이 없어.
inn2me
2004-11-27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