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 그리 조탄다. 우리누나와 사귀는 형이 오늘 우리 집에 왔다. 띵동 띵동~♪ 누나:누구세요? 묵묵부답 철컥 문이 열리고 손안 가득 풍선을 안아든 형의 모습이 보였다. 작은 풍선 몇개로 누나의 표정은 동심의 꼬마 마냥 밝았다. 정말 마냥 밝았다. ^^
리드미컬연관성
2004-11-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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