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갈래길...] 두개의 길 앞에서... 여러개의 가지를 피워낸다... 눈앞의 길... 저 너머의 수많은 길... 잔상으로 나에게 다가오지만... 그것은 현실... 눈...크게 뜨고... 조금씩...앞을 내 디딘다...
[stopsilver]
2004-11-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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