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덕에 부두입니다... 단속반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전복은 팔지 못한다면서 전복이 담아 있는 그릇을 발로 차고 가더군요.. 단속반이 사라지자 다시 담아내시는 아주머니..
후미
2004-11-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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