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미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우정이라 하기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없이, 정말 어처구니없이 난 아직 사랑한다고는 하지 않지만    당신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에                   외로운 것입니다. 사랑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먼저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가장 나중까지 지켜볼 수 있는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바스콘셀로스 . . . 그녀에게는 말할수 없지만... 저는 그녀로 인해 행복합니다... (model:J.Y.J) (music:雪の華,Nakashima Mika)
기운.
2004-11-26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