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草綠 겨울과는 상관없다는듯 늘푸르른... 이제는 잎이 져버린 수목들을 보면서 변덕스런 우리 마음과는 다른 식물을 보면서... -일산의 어느 식물직매장에서-
New댜넬
2004-11-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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