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쉬고 싶다. 오랜만에 처음으로 시골집 옆에 바닷가를 찾아가봤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혼자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서......
갈대바다
2004-11-2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