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ment to Remember # 3 다시 만들어가기엔 너무 많은 시간을 달려왔는데.. 세월이 가는대로 길을 놓아 그 길을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당신의 미소를 남겨두고 오지 못한 미련한 건망증 때문에 오늘도 추억을 더듬고 있습니다. . . . 가시돋힌 꿈과 빛바랜 기억속에서도 여전히 미소짓고 있는 당신을 추억하며 그 길을 되돌아 가고 있습니다. ♪ Highway │ Quruli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
JEFF LEE(이영준)
2004-11-2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