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떠나도 나는 여기 남아있다... 떠나가는 사람은 갈 곳이 있지만... 남겨진 사람은 갈 곳이 없다...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남아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는 그 남겨진 그리고 남아있는 것들을 바라본다. <2003. 06. 22 PnP클럽 부산 용호동 철거촌 정기출사> 처음 등록하는군요...
singingbear
2003-06-24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