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일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도... 억메어 있다는게... 용기를 내어 떠나도 보지만... 바로 잡혀 오는 신세... 죄인도 아닌... 울타리 없는 감옥 안에서... 제가 보는 일몰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가까운 바다에도 가 보고 싶습니다... ... 학교에서 이제 떠나갈때가 되었네요... 지금 있는 학교에서 군대빼고 6년을 넘게 있었네요 ^^ 이젠 떠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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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