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떠나보내며... 가을이 떠나간다... 그토록 외로움에 못견뎌했던 가을이였는데.. 쌀쌀맞게 뒤돌아선 그녀를 잡지못하고. 고독한 겨울을 맞이해야 한다..
blueseason
2004-11-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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