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잡아보다 " 한 손에 든 옥수수만큼이나 올 가을을 꼭 쥐고 놓치지않으려는 한이입니다. " 준한아... 이렇게 노란게 은행잎이고 빨간게 단풍잎이야... 참 이쁘지? ^^ " " 우리 준한이 기분이 어때? " " 아부~ 아우~ 와~ .......... " 나름대로 기분좋다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무슨 뜻인진 알수없었습니다.^^
하니파파
2004-11-23 00:5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