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林 내 어머니의 고향~ 왜 마을 이름이 '죽림'이었는지를 나는 스무살이 되어서야 알았다!!! 뱀나온다며 항상 어머니께서 가지 마라고 하셨던 뒷산에 기어이 올라서고나서야....
竹林
2004-11-23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