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2 진정 새를 사랑하는 것은 두 날개를 꺾어 새장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던 내가 정말 바라던 그 아이의 모습은 내가 만든 새장속에 갇혀 힘겨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저 넓은 하늘을 맘껏 날아오르는 모습이였음을 새삼 깨닫는 오늘입니다.
zeronine
2004-11-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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